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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에 AI 활용 필연적…신약개발 성공 위한 도약"

CRP-Assistant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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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경험 넘어 데이터 기반의 AI까지"
메디데이터, CDS·시뮬란트 솔루션 공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기술은 종이에서 전자데이터수집(EDC)으로, 기관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분산형 임상시험(DCT)으로, 나아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에 이르기까지 진화하고 있다.

임상시험 솔루션 기업 메디데이터의 안쏘니 코스텔로 메디데이터 글로벌 CEO는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개념이 도입된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환자의 부담은 최소화되고 임상 속도는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간·비용의 싸움인 신약 개발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업계에서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뿐 아니라 임상 개발 및 허가 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임상 데이터의 홍수 시대에서 AI 활용은 필연적이다. AI를 쓰면 임상연구 데이터와 리얼월드(실제처방) 데이터까지, 수천 여건의 논문을 비롯한 방대한 데이터를 짧은 기간에 검색할 수 있다.

임상시험 계획 및 기관 선정, 환자 모집 및 운영 단계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임상의 약 80%가 환자 모집 일정을 충족하지 못하고 3상의 3분의1이 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보고가 있다. AI를 활용하면 기관 선정 및 임상 운영 단계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를 해결해 환자 등록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상반응을 예측 및 예방하는 데 활용되기도 하고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연구기관 선정도 빠르다. 환자 모집 단계에서 대조군 역할을 하기도 하며, 시험 운영 문제를 개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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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I 송연주 기자, "임상시험에 AI 활용 필연적…신약개발 성공 위한 도약", 뉴시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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