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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모 집필진

커리어코칭이란

헤드헌터 이인혁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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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칭이란

어딘가를 떠날 때 우리는 여러 경로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 정해진 경로가 있는 곳을 가는가 하면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가기도 합니다.

영어 단어 Coach(코치) 는 ‘수레’ 나 ‘마차’ 를 일컫는 헝가리어 명사인 Kocsi 로 유래되어집니다.
당시의 수레나 마차는 정해진 경로 없이 목적지로 향했다고 합니다.
포장도로가 없었던 당시에는 기상 상황과 노면의 상태에 따라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경로를 바뀌어 갔다고 합니다.

반면, 정해진 철로의 길을 따라가는 기차(Train)의 뜻을 유래로 하는 트레이닝(Training)은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훈련하는 (끌고 가는) 것으로
최근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커리어(Career)를 관리하는 관점에 있어 커리어를 ‘커리어 트레이닝’이라고 일컫지 않는 것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커리어에 트레이닝보다 코칭이 필요한 것은 개개인의 인생 경로가 정확히도 제각기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커리어코칭을 하는 헤드헌터 입장에서 경력직 인재에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매우 다양합니다.
인재(人才)는 본인이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고, 직장생활을 하는 이유도 모두 다릅니다.
기업규모, 삶과 일의 발런스, 직무적합도, 연봉, 직장과 집과의 거리, 근무 형태, 기업 분위기 등 선호하는 요소도 각기 다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직면하기 위해 경력직 인재에게는 선입견을 두며 대할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커리어코칭을 위한 헤드헌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진정한 코치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국코치협회의 윤리규정에 따라 몇 가지 필수적인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의 첫번째로는 ‘코치다움’ 모습입니다. 코치다운 모습은 자기관리와 자기 인식을 잘하며, 코치의 윤리 실천과 전문계발을 함을 뜻합니다.
두번째로는 ‘코칭다움’ 을 갖추는 일입니다. 코칭다움 이란 고객과 관계 구축을 잘하고 적극 경청을 하며, 고객에게 의식확장을 통해 성장을 지원해 주는 것을 뜻합니다.

올바른 코치는 고객을 대할 때 새로운 것을 가르치거나 끌고 가려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이미 답이 있을 것이라는 탁월함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탁월한 면모를 갖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해결책을 이미 갖고 있는 훌륭한 인격체입니다.
각박한 직장생활의 굴레 속에서 많은 제약업계 경력직 인재들이 본연의 탁월함을 잊어버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경력직 직장이 탁월함을 일깨울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커리어코칭 대화가 일상이 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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