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으로 보면 글로벌사로 가야하지만..

저는 영어로 말하거나 쓰는것이 그냥 본능적으로 싫어서,  국내사에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국내사긴 하지만  글로벌사들과 미팅, 메일로 소통하곤합니다.

근데, 그냥싫더라구요..

사회 흐름에 따라 하긴하는데, 자국어만큼 편하지 않고, 거부감이있어서 억지로 노력하고있긴합니다.

저와 같은분있을런지요 ㅎㅎ

그래도 극복하고자, 열심히 공부도하고 ㅠ 미드도 보고 쉐도윙도하고하네요..

 

모국어 외에는 어느언어든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