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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TALK

취준생분들께(취업은 언제나 고민..)

YJ J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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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업계 선후배님들.

저도 얼마전에 취준생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쉽지 않았기에 경험 공유차 글써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시작하였습니다.
  1. 간호대학 졸업 후 1년간 병원 재직
  2. 3교대 및 환자/보호자에게 회의를 느껴 CRO로 직무 전환(10개사에 서류 넣고, 그중 5개 정도 면접봄, 나머지 서탈)
  3. 매우 중소규모 CRO CRA로 취업(평점 3.8 지거국, 영어사용우뮤가 필요없는 곳이라 딱히 준비하지않아 졸업 요건만 달성한 700점대.. CRA 40시간 교육 및 GCP 교육관련 등을 사전 이수함-LSK 및 KONECT)
  4. 2년 이후 다른 CRO로 이직
  5. CRO의 엄청난 업무량과 더이상의 성장은 없을 것 같아 의뢰자인 제약사로 이직
사실 CRC나 CRA직무 교육비용이 40~50만원정도하여, 회사에 취업 후 들으려고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부분에서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제 사비를 들여서 해당 교육이수하였고, 그때당시 그부분이 많이 어필되었고 실제적으로 면접관 분들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수하고 오는 분들 거의 없는데 무슨 이유로 이수하셨냐고요, 현재 인사관리자나 면접관으로 참석하시는 팀장님/부장님 등에게 말씀들어보면 관련분야에 대한 교육이수 등은 적극적으로 어필되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비용이 비싸, 필수는 아닙니다.)

사실 지금 제약 임상업계로 넘어온지 7년차정도로 아직도 많이 배워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을 다시 경험한 시기는 4->5번으로, CRO->제약사로 넘어갈 떄였는데, 퇴사 후 준비하느라

약 5개월정도의 취준생 시절을 경험했습니다.

아시겠지만 CRA는 모니터링 업무를 주로하며, 제약사 PM은 CRO에 위임된 일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기에 업무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직무로의 전환은 쉽지 않았고, 약 20개 회사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그중 제약사 10개사 이상 면접을 보았고, 면접 시 마다 받는 질문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이 왜? 이직하려는지, 모니터링 업무 경험만 가지고 제약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 제약사 업무를 어떤식으로 알고있는지 였습니다.
  • 이직하려는 이유
  • CRO 업무범위에 비해 제약사는 더 많은 업무를 하는데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어떤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
  • 석사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재직 중 해당 과정을 하게된 이유? 해당 과정이 회사에 어떠한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지(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제출서류에 있어 냈습니다.
  • 석사 과정이 회사 직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 CRO는 업무가 많다고 들었는데, 제약사로 왔을 때에 동일하게 업무가 많은 경우에 해결 방법은?(업무 많다고 또 이직할거냐? 라고 묻는 회사도 있었어요 ㅎㅎ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우리 회사의 주요 판매품목, R&D 분야
  • 제약사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
  • CRO보다 제약사가 급여나, 연마다 오르는 금액이 더 적은데 알고있는지?
  • 신약을 만드는 회사가 있고, 제네릭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가 있다. 어느곳에서 일하고 싶은지? 장단점은?
아마 업계에서도 모니터링에 대한 업무가 상당히 고되기때문에 그러한 이유로 직무전환을 하는경우가 많아, 요러한 방향성의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5개월 이후, 결국에는 가장 먼저 연락이 온 제약사에 취업을 하게되었고 현재는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면접시에는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나 분야에 대해 얼마나 이해도가 있는지, 그 부분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분야도 매해 법과 관련규정이 개정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취준생이 아무리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해봐야 면접관기준에서는 초등생수준의 지식으로 보일겁니다. 그러함에도 준비하는 이유는 타지원자들과는 다른 열정? 직무에 대한 준비성? 등을 어필하려는 것이겠죠.

저도 제약사로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약품규제과학전문가 과정", "의료기기 RA 2급과정", 기타등등 교육 등을 수료하였고, 이점도 상당히 어필되었다고 생각합니다.(교육비 너무 비싸요..100만원정도쓴거같아요.. 흑)

영어의 경우는 글로벌사로 지원할 것이 아니기에 준비는 아예안했고, 그때 그수준 그대로라.. 별로 어필할 부분은 없고, 다국가 임상의 경우 CRO를 쓰고있고, 영문메일은 번역기나... GPT가 알아서 해주잖아요..? (_ _ㅎㅎ)

간호사라 CRO취직이 쉽지 않냐? 라는 질문들이 많거나 다른직무는 어렵지 않냐? 라는경우가 있는데, CRO 재직때나 현재 재직중인 회사나 동료들의 회사들을 볼때, 해당 직군은 정말 일부이며, 대부분 이공 계열이고, 문과계열도 있습니다.

지금 하는 업무가 이전에 했던 업무와는 판이하게 다르기에 준비도에 따라 전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배제할 수는 없고요ㅠ)

CRA와 CRC가 뭐가 다르냐, 무슨업무인지 모르겠다.. 요러한 기본적인 질문들은 GPT한테 물어보세요! 매우 높은 수준의 답변을 해준답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이렇게 글썻지만, 1년후에는 현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되겠죠(평생직장은 없다..)

또 어떠한 스팩을 준비해야할지, 박사과정을 준비해야할지, 통계부분도 보충해야할지, 영어는 어떻게해야할지..

다른외국어를 배워야할지 등.. 지금도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건강하고, 화이팅하세요.

임실모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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